4월17일 KOVO 대한항공 :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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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4차전(4/14)에서는 대한항공이 3-0(25:23, 25:19, 25:19)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했다. 5차전에서는 42.23%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는 중앙 공격수의 속공과 좌우 날개 공격 그리고 후위 파이브 공격까지 4개의 공격 루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대한항공의 장점이 유감없이 나타난 경기. 곽승석을 벤치에 대기 시키고 임동혁(18득점, 57.69%)을 선발 라이트로 기용하고 요스바니(11득점, 559%)를 라이트에서 레프트로 옮기는 전술 변화를 통해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고자 했던 산틸리 감독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 상황. 또힌, 정지석(18득점, 59.09%)의 경기력도 살아났으며 블로킹(10-3)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우리카드는 주공격수 알렉스가 급체로 구토 및 복통 증상으로 1세트 초반 교체되면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무너진 경기. 경기 시작전 워밍업 과정에서 알렉스가 이상을 보였던 탓에 갑작스러운 돌발 변수에 대처할수 없었고 나경복(16득점, 48.15%), 한성정(12득점, 52.17%)이 분전했지만 역부족 이였던 상황. 다만, 15일과 16일 오전에 병원에서 수액을 맞은 알렉스의 몸상태가 많이 회복 되었고 16일 오후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것은 천만 다행이다.


챔피언 결정전 최종전이 되는 5차전에서는 알렉스가 투입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알렉스의 강한 서브에 4차전때는 나타나지 않았던 대한항공의 리시브 불안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챔피언 결정전 3차전(4/14)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0(26:24, 25:20, 25:19) 승리를 기록하며 2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알렉스(20득점, 63.64%)가 1세트 23-24 열세인 상황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듀스를 만들고 1세트를 가져간 것이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던 경기. 서브에이스 5개를 기록한 알렉스의 활약으로 상대 리시브 효율성을 23.08% 까지 떨어트릴수 있었으며 1,2차전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던 나경복(14득점, 62.50%)도 공수에서 맹활약을 했던 상황. 또한, 제3 공격 옵션이 되는 한성정(11득점, 66.67%)의 지원 사격 까지 나오게 되면서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할수 있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리비스 라인이 흔들리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의 시도가 늘어났고 요스바니(15득점, 42.86%)의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1세트 직후 양 팀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알렉스와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간 신경전이 펼쳐졌고 양팀 선수와 코치진이 뒤엉키기 직전까지 가는 돌반 변수가 나온 이후 부터는 정지석(13득점, 52.17%)의 범실(8개)도 늘어났던 상황. 또한, 블로킹(3-7), 서브(5-7), 범실(20-18) 싸움에서 모두 밀렸던 패배의 내용.


챔피언 결정전 2차전(4/12)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2(25:20, 27:29, 25:20, 23:25, 15:13) 승리를 기록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1차전에 이어서 2차전 에서도 범실(35-27)이 상대 보다 많았지만 블로킹(13-6)과 서브(4-2)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요스바니(40득점, 53.03%)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서브 범실이 많았던 정지석(23득점, 54.84%)도 공격에서는 토종 날개 공격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해줬고 곽승석(12득점, 45.83%)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또한, 미들블로커 진성태가 중앙에서 1차전과는 달라진 블로킹 타이밍과 속공을 성공시켰던 승리의 내용.


반면, 우리카드는 알렉스(34득점, 51.61%)가 분전했지만 5세트에 팀 서브 범실이 많았고 타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나경복(16득점, 38.89%)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경기. 나와서는 안되는 범실이 나오자 '심리’와 ‘멘탈’이 흔들리는 장면도 나타났으며 하현용과 최석기가 중앙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알렉스의 오픈 공격(33.33%) 성공률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왔다는 것도 걱정거리로 남게 된 패배의 내용.


챔피언 결정전 1차전(4/11)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0(28-26, 25:22, 25:23) 승리를 기록했다. 알렉스(22득점, 50%)가 해결사가 되었고 공격 성공률이 다소 떨어졌지만 나경복(12득점, 45.45%)은 50%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하는 가운데 승부처에 중요한 득점을 해냈던 경기.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와 강력한 수비로 나타났고 기록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단 연결과 어택 커버가 좋았던 상황. 또한, 한성정(7득점, 70%)이 제3 공격 옵션의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 했으며 팀이 흔들릴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던 하승우 세터의 모습도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대한항공은 요스바니(32득점, 54.90%)기 분전했지만 범실(25-9)이 너무 많았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특히 서브 범실이 많은 경기였는데 요스바니가 5개, 정지석이 4개, 곽승석이 2개, 임재영이 3개의 서브 범실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맥을 끊었던 상황. 또한, 서브로 상대를 흔들지 못하자 중앙 블로킹이 상대의 빠른 공격을 따라가지 못했고 기록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정지석(16득점, 52%)의 공격이 중요한 순간에는 득점으로 연결 되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6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1(19:25, 25:22, 25:17, 25:22) 승리를 기록했다.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0(25:16, 25:21, 34:32) 승리를 기록했다.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2(18:25, 25:21, 28:26 24:26, 18:16)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2(25:20, 25:23, 19:25, 23:25, 16:14)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1(25:22, 16:25,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5:20, 25:21, 23:25, 23:25, 15:7) 승리를 기록했다. 


1,2,3,4차전 승리의 주인공을 계속 바꼈지만 범실은 대한항공이 계속 많았다. 최종전이 되는 5차전은 범실 1개가 팀 분위기를 급하락 시킬 위험성이 높아진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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