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피언스리그 6월 25일 23:00 탐파인스 로버스 FC : 감바 오사카

인생도박 0 173 0 0

◈탬파인스 로버스 (조 -위 / 무승무승패) 

현재 자국 리그 4위 팀이다. 이번 시즌 첫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따냈다. 허나 전력 열세와 경험 부족이 발목을 잡을 예정이다. 보다 높은 레벨의 대회서 이변을 노리기엔 힘이 떨어진다. 스쿼드 열세로 인해 수비적 운영에 나설 것이 자명하다. 허나 상대 강공을 막아내기엔 경쟁력이 떨어진다. 베테랑 수비수 베넷(CB)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나 78년생이라 속도 부분에서 약점이 두드러진다. 이외 자원인 하이칼(LB)과 카이잔(CB) 마찬가지로 커버 플레이와 협력 수비에 잡음을 낸다. 1~2실점은 불가피하다. 공격 저항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최전방 공격수 코피토비치(FW, 최근 5경기 5골)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자랑하지만 페널티킥 골이 비율이 높고, 측면 공격수 하나피(RW, 최근 5경기 1골) 역시 기복이 상당한 선수다. 이외 자원의 공격 신뢰도가 낮은 상황서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가기 힘들다. 무득점에 그쳐도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감바 오사카 (조 -위 / 패승승무승)

시즌 초반 코로나19 여파로 고전했으나 최근 일정서 승수를 늘리며 흐름을 찾았다. 일왕배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 4경기서 3승 1무로 패가 없다. 물론 전력이 떨어지는 팀을 연달아 만났다는 점을 감안해도 혁혁한 성과다. 심지어 탬파인스는 자국 리그 상대보다 훨씬 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승점 3점 확보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전방 외국인 선수들이 부활했다는 점이 가장 반갑다. 최전방 공격수 페레이라(FW, 최근 5경기 2골)가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상대 센터백을 묶고 있고, 실바(LW, 최근 5경기 1골)가 빠른 발을 활용해 배후 공간을 파고들어 찬스를 잡는데 능하다. 국내 자원들 역시 제 몫을 다해주고 있기에 쉽게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멀티 득점 생산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 이유다. 수비 대처마저 깔끔하다. 김영권(CB)이 부상 복귀해 수비 한 축을 담당하고, 스가누마(CB)와 쇼지(CB)가 힘을 보태며 후방 안정감을 도모한다. 탬파인스 공격 저항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라 후방 불안은 한층 떨어진다. 클린 시트를 어렵지 않게 달성할 확률이 높다.


◈코멘트

감바 오사카가 전력 우세를 활용해 승기를 잡을 전망이다. 확실한 공·수 밸런스를 갖추고 있기에 90분 내내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몰아친다. 탬파인스가 작정하고 라인을 뒤로 물려 버티기에 나서겠으나 수비진 경쟁력 저하로 인해 큰 성과를 내기 힘들다. 다만 감바 오사카 단독 득점이 유력하기에 기준점 2.5점 언·오버 접근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감바 오사카 승, 언더(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감바 오사카 승  

[[핸디]] : +1.0 감바 오사카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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