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6월 10일 08:00 미국 :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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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IFA 랭킹 20위 / 승승패승무)

이전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서 연장 접전 끝, 멕시코를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최근 일정서 꾸준한 흐름을 타고 있으며 홈 이점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승리 확률을 높인다. 또한 답답했던 2선과 측면 공격이 살아났다. 맥케니(CM)와 아코스타(CM)가 영향력을 높여 상대 중원을 장악하고, 빠른 공격 전환으로 풀리식(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과 레이나(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에게 양질의 전진 패스를 넣는다. 이들은 상대 뒷공간 침투로 득점 찬스를 반복한다. 비슷한 공격 패턴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득점 생산엔 어려움이 없다. 변수는 로테이션이다. 앞서 언급했듯, 네이션스 리그서 우승했기에 주력 자원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빡빡한 일정 속, 골드컵을 치러야 한다는 점 역시 부담이다. 이미 경기를 거듭하며 선수단 체크가 끝난 상황이라 이번 경기서 무리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전력 우세 활용이 불가해 점수 차를 넉넉히 벌리는데 애로가 많다.


◈코스타리카 (FIFA 랭킹 50위 / 패무패무무)

최근 부진의 골이 깊다. 앞선 공식전 10경기서 5무 5패로 승리가 없다. 빈곤한 공격력이 매번 발목을 잡는 중이다. 최전방 공격수 캠벨(FW, 최근 5경기 1골)을 제외하고 마땅히 활용할 공격수가 없다. 2선 공격수 루이즈(CAM)는 득점보단 찬스 메이킹에 능한 선수다. 보르게스(CM)와 테제다(CM)에게 공격 가담을 요구할 시, 수비 불안이 심각하다는 문제가 얽혀있다. 설상가상으로 오르티즈(FW)와 베가(FW) 등 주력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들이 대거 명단서 빠져있는 상태다.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간주되는 이유다. 맞대결 전적 역시 승리 확률을 낮춘다. 최근 3번의 맞대결서 모두 영패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실점 또한 1.7점으로 높은 편이다. 상대 강공에 수비진이 공간을 쉽게 허용하고, 실수가 늘어나는 탓이다. 1~2실점은 여유롭게 열어 두는 편이 낫다.


◈코멘트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경기다.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쪽은 미국이다. 최근 흐름 자체가 좋고, 맞대결 전적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부진이 깊은 코스타리카가 저항할 구조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이 로테이션을 대거 활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전력 우세를 확실히 점하지 못한 상황서 90분 내내 상대를 압도하기란 어려운 과제다. 지루한 공방전 속, ‘한 방’ 싸움으로 경기가 흘러갈 공산이 높다. 미국 승, 언더(2.5점 기준)가 그나마 확률 높은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미국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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